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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시흥 삼미시장 이가네생칼국수 닭한마리칼국수 9500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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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시흥 삼미시장 이가네생칼국수 닭한마리칼국수 9500원

베리스노우 2026. 9. 14. 12:28


시흥 신천동 삼미시장 근처 이가네생칼국수.
여기 모르면 시흥 사람 아니랍니다.
평일 점심 시간 12시 전에 방문합니다.


사람이 거의 꽉 찼고 두테이블 남아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메인 메뉴 닭한마리칼국수가 9500원.
매운맛 순한맛 선택 가능하고요,
그외 칼제비와 삼계탕도 있습니다.
삼계탕 11000원이면 너무 좋은 가격 아닌가 싶습니다.


약과 음식은 그 뿌리가 같다는 액자가 놓여 있어요.
사장님이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셔서
닭칼국수를 판매하고 계신 듯 합니다.

사람들이 많고요, 12시가 넘으니 계속 들어옵니다.
복날 같을 때는 어마어마하게 많을 거 같아요.


1인용 테이블도 있습니다.
혼자 와서 드시는 분도 많아요.


벽면에 붙은 아트 조개.
조개와 그릇에 글씨를 넣고 꾸며줬네요.


김치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릇에 덜어먹어야죠.


칼칼한 겉절이와 무를 채썬 피클 같은 느낌의 김치라고 해야 할까요?


중독성 있는 맛.
겉절이도 매콤칼칼 딱 맛좋습니다.


저희가 시킨 닭한마리칼국수가 나왔습니다.
9500원에 닭 한마리가 정말 통으로 들어가있고
밑에 칼국수가 들어있습니다.


웬만한 삼계탕 집 닭보다 큽니다.
와.. 정말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는 순한맛인데 매운맛은 빨갛게 나오나봅니다.


사장님께서 칼국수부터 먼저 먹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금방 불을까봐 그런 듯 합니다.
생면 느낌의 면이 한사발 있어요.


진짜 양 많습니다. 국물은 딱 삼계탕 국물입니다.


이래서 남자 손님들도 많고 유명했군요.
먹어보니 바로 알겠어요. 맛집 !


저는 양이 적은 편이라 많이 남겼고요,
양으로는 어디 빠지지 않는 분은 한그릇 다 드시고
제 면까지 조금 뺏어 드시고 배터져 죽겠다 했습니다.

양도 맛도 일등인 이가네생칼국수.
꼭 한번 가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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