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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포천 백운계곡 노들식당 내돈내산 후기 백숙 닭볶음탕 컵라면까지 본문

놀고 먹고 쉬는 삶/먹기

26/8 포천 백운계곡 노들식당 내돈내산 후기 백숙 닭볶음탕 컵라면까지

베리스노우 2026. 8. 10. 14:51


포천 백운계곡
노들식당


지난주 평일 방문한 포천 백운계곡
노들식당.
전화: 031-535-7854


백운계곡 길따라 올라가면
상류쪽에 있습니다.
물은 더 맑지만 하류보다  
수량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저희가 다녀왔던 8월 평일 어느날은
나름 잘 놀고 왔습니다.


평일 10시 반경 도착.
하늘도 맑고 햇볕이 뜨겁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니 너무 시원합니다.
오전엔 산이 해를 다 가려줘서
그늘도 많습니다.
물이 엄청 맑아서 물고기가 많아요.


진짜 물이 시원합니다.
날이 너무너무 더우니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사람들 발을 피해
물고기들이 요리조리 피해다닙니다.



이날은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백숙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시킨 백숙과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금액은 전에 다녀왔던 몇몇 집들보다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닭볶음탕. 감자도 튼실한 게
몇개 들어가있습니다.


와우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반찬도 나왔습니다.
날이 더워 후딱 먹어버리는 게
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맛있게 먹어봅니다.


반찬도 다 손이 가네요.


그 다음은 백숙.
푹 오래 고아줘서 질기지않고
잘 뜯어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땀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다시 계곡으로..


파라솔이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긴 너무 ..
그늘막이 넓게 쳐져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여기가 편한 건 식당과 계곡이 바로
앞이라 왔다갔다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물이 얕고 바위들도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노들식당은 예전에
노들약수이동갈비 였나봅니다.


라면까지 먹어주고…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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