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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고속터미널 아그라 파미에스테이션점 인도음식 맛집 내돈내산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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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고속터미널 아그라 파미에스테이션점 인도음식 맛집 내돈내산 후기

베리스노우 2026. 4. 6. 21:38
아그라 파미에스테이션점


오픈한 지 얼마 안된 아그라 파미에스테이션점.
고속터미널 유동인구가 많아 어디든 사람이 많지만
파미에스테이션 안에는 넓직한 매장들이 많아
이용하기 좋습니다.


아그라는 인도음식점으로 워낙 유명하죠.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근처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 후
방문이라 배가 고팠는데 자리가 꽉 차지 않아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저희는 난과 라이스, 음료가 무료인 프리미엄커플
2인세트를  주문했습니다. 59600원입니다.


커리를 올려두는 곳. 따뜻한 커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포테이토 어쩌고.
감자 하나씩을 나초같음 거에 싸먹으면 됩니다.


음료 두잔 시켰는데 하나는 망고라씨와 하나는
뭘 시켰는지 잊어버렸습니다. 무난합니다.


망고라씨. 달달함의 최강입니다.


이후 나온 탄두리치킨. 닭다리와 날개 두개가
나왔습니다. 둘이 먹게 되면 닭다리 하나가 크니까
닭다리와 날개 두개로 나눠먹으면 될 듯 합니다.


망고 샐러드. 상큼하니 맛있고 이것도 난에 싸먹게
나옵니다.


그 다음 나온 난들과 커리 두종류.
많이 시키는 종류로 두 개 시켰고
하나는 맵게 하나는 안맵게 시켰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매운 맛.
배운 게 인기입니다.


먹느라 정신없고 난에 붙은 갈릭소스 찐득해서
물티슈로 닦고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난이 무제한이라 한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패드가 있어서 패드로 주문하면 됩니다.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네요.
아그라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거라 처음 인도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함께 간 아버지.. 인도음식은 처음이신데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이상 내돈내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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